사회 전국

경남도 1분기 신속집행·소비투자 초과 달성

정부 설정 목표보다 각각 105%, 114% 달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소상공인 지원 집중

경남도청 전경.경남도청 전경.




경남도가 2025년 1분기 신속집행과 소비투자에서 각각 정부 목표의 105%, 114%를 달성했다.

정부가 설정한 경남도의 1분기 목표는 신속집행 7조 3744억 원, 소비투자 2조 866억 원이다. 이에 도는 신속집행 7조 7749억 원, 소비투자 2조 3694억 원을 집행해 각각 4005억 원, 2828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



도는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신속한 재정투입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창출 등 주요 분야에서 예산을 집중 집행해 도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견인했다. 또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해 부서별․시군별 점검회의를 수시로 개최하고, 체계적인 전략을 마련해 실적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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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의 집행률을 보인 소비투자 부문은 지역 내 소비활성화와 기업 투자확대를 유도했다.

도는 상반기 신속집행과 소비투자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가 설정한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는 12조 7827억 원이지만, 도는 이를 상향해 자체 목표 13조 4065억 원을 설정했다. 도 본청은 70.3%, 시군은 55%를 목표로 삼았다.

1분기 기준 도 본청은 4조 1454억 원, 시군은 3조 6295억 원을 각각 집행했다. 도는 상반기 내 자체 목표 달성을 위해 집행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인건비․물건비 등은 지체없이 집행하고, 시설비 등 투자사업은 조속한 절차 이행을 통해 선급금이 상반기 내 집행될 수 있도록 공정별로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도는 18개 시군의 집행 상황을 총괄 관리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파악해 중앙부처와 협력을 통해 해결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창원=박종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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