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오뚜기함태호재단, 제29회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1일 서울시 강남구 오뚜기센터에서 열린 ‘제29회 오뚜기함태호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함영준(왼쪽) 이사장이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오뚜기함태호재단1일 서울시 강남구 오뚜기센터에서 열린 ‘제29회 오뚜기함태호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함영준(왼쪽) 이사장이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오뚜기함태호재단





오뚜기함태호재단은 1일 강남구 오뚜기센터에서 ‘제29회 오뚜기함태호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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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장학생은 57명으로 재단에서 2년간 학비 전액 장학금을 받는다. 함영준 재단 이사장이 행사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오뚜기 창업주인 고(故) 함태호 명예회장이 1996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이다. 1997년 5개 대학 14명의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361명에게 92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18년 5개 대학 첨단강의실 건립지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2개 대학에 34억 원을 지원했다.

2009년에는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제정했다. 연 2회 한국식품과학회와 한국식품영양과학회를 통해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식품 관련 교수 2명을 선정해 상금 6000만 원을 시상해오고 있다. 또한 2013년부터 식품분야를 연구하는 연구자에게도 연구비를 지원하여 현재까지 총 118명에게 112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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