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데이터누리 '기보 스타밸리' 기업에 선정

기존 보증 포함 30억 자금조달 효과 얻어

범정부 데이터통합관리 시장 등서 경쟁력

민간시장 확대 및 글로벌 진출도 동시 추진

"2027년 코스닥 상장 위해 경영 고도화"

강태원 데이터누리 대표가 Kibo-Star밸리 기업 선정서를 들고 있다. 사진 제공=데이터누리강태원 데이터누리 대표가 Kibo-Star밸리 기업 선정서를 들고 있다. 사진 제공=데이터누리




데이터통합관리 솔루션및 플랫폼 기업인 데이터누리는 2일 혁신적 선도기술과 성장성을 바탕으로 기술보증기금의 ‘Kibo-Star밸리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데이터누리는 기존 보증을 포함해 총 30억원의 자금조달 효과와 추가로 10억원의 투자연계보증, 5억원의 일반보증을 통한 자금 확보에 나선다. 이와 함께 벤처캐피탈 등에서 10억원을 투자 유치할 경우 투자연계보증 10억원을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도 얻게 됐다.



데이터누리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범정부 3대 데이터통합 사업인 기관&국가 공유 플랫폼 구축, 국가 데이터 인프라 구축, 공공데이터 포탈 구축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국내 유일의 데이터 통합 기술 기반 범정부 사업 주관 70% 이상을 완수하는 등 범정부 데이터 시장을 선도적으로 주도하고 있는 테크기반의 벤처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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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누리는 빅데이터 솔루션(Metis)인 수집연계솔루션, 품질가공솔루션, 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 데이터통합 관리·유통 솔루션, AI학습용 데이터 가공 솔루션을 통해 국내 유일의 전공정 자동화를 위한 데이터파이프라인이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데이터누리는 범용플랫폼 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혁신기술 개발로 전문가의 솔루션을 넘어 누구나 공급자와 수요자가 되는 모두의 플랫폼인 ‘인공지능 플레이그라운드 플랫폼(AI Playground Platform)’을 구축하고 있다.

강태원 데이터누리 대표는 “경쟁력이 있는 통합관리 솔루션으로 민간시장 확대뿐 아니라, 글로벌 진출 등 신시장을 적극 개척할 계획”이라며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을 바탕으로 오는 2027년에는 코스닥시장 상장(IPO)을 위해 경영관리 고도화 및 핵심인재 영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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