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에스엘로부터 영남지역 산불 피해 특별 성금 5억 원을 전달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에스엘이 3억 원, 에스엘서봉재단이 2억 원을 각각 기탁해 이뤄졌다.
기부금은 경북 북부지방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회복과 빠른 복구를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이충곤(사진) 에스엘 회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부한다”고 말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영남권 산불 피해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산불피해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