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정책

코스닥 상장 첫날 50% 급등…'락피쉬' 운영사 에이유브랜즈 [줍줍리포트]

공모가 대비 50% 상승

레인부츠 브랜드 '락피쉬' 운영

3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에이유브랜즈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김지훈 에이유브랜즈 대표이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 연합뉴스3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에이유브랜즈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김지훈 에이유브랜즈 대표이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 연합뉴스




에이유브랜즈가 코스닥 상장 첫날 50%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50분 현재 에이유브랜즈는 공모가(1만 6000원) 대비 8100원(50.63%) 상승한 2만 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2만 9150원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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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유브랜즈는 잡화류로 유명한 ‘락피쉬웨더웨어’를 브랜드로 가진 패션기업이다. 기존 기능성 레인부츠 브랜드였던 ‘락피쉬’를 락피쉬웨더웨어로 리브랜딩했다. 지난달 13~19일 진행한 수요 예측에는 2085개 기관 투자자가 참여해 816.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공모가는 희망 범위(1만 4000~1만 6000원) 상단으로 결정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3조 8773억원으로 집계됐다.

에이유브랜즈는 이번 상장 이후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대에 주력해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시장에 우선 진출할 예정이다.



정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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