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영남권 산불’ 부상자 6명 추가… 인명피해 총 82명

중상 1명, 경상 5명 추가 확인

청명과 한식을 앞두고 산불 발생이 높아 강원 동해안 지자체가 비상인 가운데 3일 오후 2022년 3월 대형산불이 났던 동해시의 한 민둥산 앞에서 산불조심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연합뉴스청명과 한식을 앞두고 산불 발생이 높아 강원 동해안 지자체가 비상인 가운데 3일 오후 2022년 3월 대형산불이 났던 동해시의 한 민둥산 앞에서 산불조심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말부터 경북 의성군과 안동시, 경남 산청군 등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인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부상자 6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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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일 오후 9시 기준 중상 1명, 경상 5명이 추가돼 산불 사태 인명피해 규모가 총 8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중상자 1명은 전신에 화상을 입었지만 그간 인명피해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다가 피해 조사과정에서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상자 5명 또한 대부분 부상 여부다 뒤늦게 확인됐다.

총 인명피해는 사망 31명, 중상 9명, 경상 42명이다. 지역별로는 경북에서 사망 27명·중상 4명·경상 35명 등 66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은 사망 4명·중상 5명·경상 5명 등 총 14명이었다. 울산은 경상 2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채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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