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정책

2.5조 흥행 '한국피아이엠' 상장 첫날 성적표는? [이런국장 저런주식]

흥행 지표 청약 증거금에 2.5조 몰려

금속분말사출성형 특화 부품 업체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한국에 25%의 상호관세 세율을 적용한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한국에 25%의 상호관세 세율을 적용한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첨단 제조업 기술인 MIM(Metal Injection Molding) 기술을 보유한 한국피아이엠이 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청약 증거금으로 2조 5000억 원 가량을 끌어 모은 가운데 상장 첫날 주가 성적에도 이목이 쏠린다.



한국피아이엠은 첨단 제조업 기술인 금속분말사출성형(MIM)에 특화한 부품 업체로 MIM은 복잡한 금속 부품을 초정밀 가공할 수 있어 로봇이나 자율주행차량 등의 분야에서 주목받는다. 특히 기존 사업 이외에도 현재 자동차 카메라모듈, 전기차 브레이크 신사업을 위한 제품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뿐 아니라 미국 등 해외에 많은 국가로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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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국피엠아이의 상장은 코넥스 시장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으로 IBK투자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 2023년 기준 매출액은 370억 원, 영업이익은 36억 원을 기록했다.

기관 수요예측에서는 국내외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해 1215 대 1 경쟁률을 보이면서 공모가는 희망 범위 최상단인 1만 1200 원으로 확정됐다. 지난달 25~26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서 1384.48대 1의 경쟁률 기록하며 청약 증거금으로 2조 5200억 원을 끌어 모았다.



정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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