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김민석) 임명동의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가 24일 국회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청문회는 여야 합의 결렬로 증인과 참고인 없이 진행됐다.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지난 2000년 이후 19차례의 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실시됐지만, 증인·참고인 없이 진행된 청문회는 이날 김 후보자의 청문회가 처음이다. 오승현 기자 2025.06.24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선서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6.24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선서한 뒤 이종배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제출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6.24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국회에서 실시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부자에게 질의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6.24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6.24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