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기·벤처

한국정보통신법학회 출범






한국정보통신법학회(회장 이성엽)가 2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정보통신법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창립 세미나를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학회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전반에 걸쳐 법제 선진화를 통해 대한민국이 인공지능(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설립됐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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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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