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내가 만든 태극기 바람개비로 독립영웅 기려요”






제80주년 광복절을 앞둔 12일 부산 부산진구청에서 직장 어린이집 원생들이 직접 만든 태극기·무궁화 바람개비를 흔들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직접 태극기 모양의 바람개비를 접으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의미로 진행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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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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