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동향

두 번 접는 삼성 '갤럭시Z 트라이폴드' 국내 출시…출고가 359만원

고객들이 삼성 강남 외부에서 12일 국내 출시된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구매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고객들이 삼성 강남 외부에서 12일 국내 출시된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구매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고객들이 삼성 강남 외부에서 12일 국내 출시된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구매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고객들이 삼성 강남 외부에서 12일 국내 출시된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구매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005930)가 12일 두 번 접는 형태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트라이폴드는 펼치면 253㎜(10인치) 대화면이, 접으면 폴드7과 동일한 164.8㎜(6.5인치) 바 타입 화면이 되는 새로운 폼팩터의 스마트폰이다. '크래프티드 블랙' 단일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59만 400원이다.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을 포함한 전국 20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두 번 접는 삼성 '갤럭시Z 트라이폴드' 국내 출시…출고가 359만원


노우리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