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베스트셀러] 동심 잡은 '흔한남매' 1위








교보문고 12월 넷째 주 종합 판매 순위에서 ‘흔한남매 21’이 출간과 함께 1위에 올라섰다. 인기 유튜브 콘텐츠인 흔한남매에 기반한 시리즈는 첫 출간 후 10년이 지났으나 어린이 독자들로부터 여전히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광수 애널리스트의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도 출간하자마자 종합 3위로 진입했다. 주식 투자의 기본기와 함께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행동주의 투자에 대한 안내를 담았다.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는 교보문고에서 발표한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1위로 선정된 후 15계단 올라 종합 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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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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