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999년 01월18일

• [건교부] 4월부터 민간조성 택지지구 생긴다
• [오늘의 경제용어] 테마주
• [삼신안전산업] 수해딛고 올해 150% 성장 목표
• [소주값] 내년 상반기중 대폭 인상
• [코스닥시황] 매수세유입...1P 상승한 77P로 마감
• [반도체산업] 4년만에 기지개...올 생산 7.9% 증가
• [궁금한 증권용어] PER(PRICE-EARNING RATIO)
• [태백 카지노] 내년 4∼5월 임시 개장
• ◆ '해상왕 장보고' 본격 재조명
• [현대정공] 방글라에 기관차 수출
• [거원시스템] 제트오디와 패키지제품 미공략시동
• [해외골프] 어니 엘스, 10개월만에 우승 감격
• [현대자동차] EF쏘나타 택시 시판
• [여의도 소식] 신영증권
• [티타임] 월마트 해고직원 거액승소
• 올해 연평균실업률 7.7%까지 오른다
• [김총리] "시은 대출금리 인하방안 강구하라"
• [경제수필] 공직사회의 고교동문
• [LG전자] 저가 디지털TV 수신용 셋톱박스 개발
• [브라질] 위기탈출 이번주 고비
• [브라질 레알화 절하] 철강.신발등 미 수출 큰타격 우려
• [러시아펀드] 상환각서싸고 대립
• [한국HP] SK C&C에 1억2,500만달러 금융지원
• [산림청] 밀렵신고자 최고 100만원 보상금지급
• [전자상거래 관련주] 증시에서 급부상
• [울산중구] 불우청소년에 컴퓨터 무상지급
• [알파인코리아] 공기청정기 「리빙에어」 사은보상판매
• [서울시] 서울대병원등 오염물질 배출업체 무더기 적발
• 3개 목적세.해당특별회계 동시 폐지
• [외신 다이제스트] 일본 산업정책 생산성에 초점
• [현대] 아시아자 브라질공장 건립 지속 추진
• [일본] 경상흑자 7개월만에 감소
• [당좌거래정지] 지방(18일)
• [오늘의 경제용어] 업사이징
• [말레이시아] 자본통제 완화 장기자본 면세 혜택
• [교육부] 국립대병원 `경영 대수술'
• [외국인 선물매도]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 관심집중
• [금강산관광] 현대 2004년까지 관광객 490만명 유치
• [오늘의 경제용어] 단독주주권
• [당좌거래정지] 서울(18일)
• [삼성전자] 성과급 최고 480% `화제'
• [뮤추얼펀드 논쟁] 현대, 삼성싸움에 대신 가세
• [금감원] 신탁제도 대대적 개편
• [특별기고] 팍스 코리아나 실현 지식산업으로 육성
• [미창석유] 실속경영 선언... 부채비율 20% 목표
• [여야 19일 협상재개 속사정] `반쪽 청문회' 모두 부담
• ◆작년 수입화물 강제공매 4,600억
• [외신 다이제스트] 미국 올 과학기술연구비 7% 늘어
• [금감위] 금융인 재취업 지원대책 강화
• [정보안테나] 애플컴, 아이맥B형 출시등
• [증권업계] 외국인 순매수 전환
• [대신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김승호 전무
• [기업공시] 한화. 경농. 현대자동차써비스
• [노트북] 절도용의자 붙잡고보니 쌍둥이형이 범인
• [러시아] 포스트 옐친 누구?
• [국민은행] 정기인사 앞두고 `긴장감'
• [동십자각] 경제청문회에 거는 기대
• [싱 미재무] "인도도 지불정지 가능성"
• [장보고 재조명] 청해진 복원등 35개사업 단계추진
• [한빛은행] 2000년까지 1인당 영업이익 2억원 목표
• [예산청] 예산절약 성과금 대폭 확대
• [대전시] 2003년까지 주택 7만2,000호 건립키로
• [특별기고] 북한에 햇볕쪼이며 한반도위기 대응도
• [금융단신] 대한재보험 장기간병보험에 관한 세미나 개최
• [외화환산 손익추정] 국내상장사 손실액 3조257억원
• [금감원] 충북은 자산.부채 실사 착수
• [99 리더 정보인] (9) 김종길 두루넷 사장
• [검찰] 부유층 상습도박 6개파 103명 적발 53명 구속
• [산자부] 올 해외 수주지원 30~40억달러
• [오늘의 메모]
• [통신위] 데이콤 시외전화 소통 장애 손해배상 재정
• 디지털 경제와 전자상거래
• 수도권 지하철·전철요금 오늘부터 50~100원 인상
• [서울보증보험] 경영정상화 순항
• [전문가 추천주] 삼성전기
• 약국 20일부터 「판매자 가격표시제」 실시
• [공기업 변하고 있다] (1) 한국전력
• [99 리더 정보인] 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장
• [오늘의 선물전략] 기대수익률을 높게 설정하는것은 피해야
• [경제청문회] 한나라당 동참가능성 시사
• [중국] 다롄투신도 지불 불이행
• [삼성전자] 올해 HDD수출 10억달러 돌파 전망
• [경제청문회] 3빅 쟁점
• [미 네이플스대회] 세리-미현-펄신 내주 올 두번재 격돌
• [투자신탁 수탁고] 높은 증가세
• [여의도 나침반] 변곡점
• [조달청] 수입원자재 외상구매 이자율 인하
• [골프] 김미현, 미무대 알찬 `신고식'
• [조흥은행] 추가상승 가능 전망
• [전경련] "지금 변신중".. 기업윤리헌장 개정안 선봬
• [조흥은행] 3급이상 578명 명퇴
• [LG생활건강] 귀순 북여배우 CF출연
• [증시재료] 브라질사태 아시아증시 전화회복 기회 등
• [한보철강] 매각 갈팡질팡
• ◆ 마산수출지역 제2전성기
• [LG정밀] 차세대 반도체용 IC 개발
• [LG정유] 벙커C유 3만2,000톤 북한에 공급
• [알고계십니까 단체수의계약 올해부터 이렇게 바뀐다
• [아시아자 노조] 고용보장 촉구
• [러시아군] Y2K위기 심각
• ◆ 은행 '투신형' 신탁상품 나온다
• [한미은행] 실적배당상품 수익률 보장 물의
• [시중은행들] 환가료 인하경쟁
• [다롄투신 채무불이행] 세계금융계 촉각
• 삼성전자,냉장고 압축기 특허는 무효
• [해외증시동향] 홍콩 항셍지수 255.54P 상승
• [특징주] 금강화섬. 우진전자. 하이트맥주 등
• [선물 옵션시황] 0.15P 소폭 하락
• [오늘의 금융상품] LG화재 'LG뛰뛰빵빵운전사상해보험'
• [증시초점] 외국인 순매수의 의미
• [해외증시동향] 뉴욕지수 302P 하락
• [은행] 5대그룹 여신 최고 60% 줄었다
• [채권시황] 채권금리 소폭 반등세
• [오늘의 관심주] 케이씨텍
• [지방세] 징수액 7.4% 감소... 지방정부 재정위기 심화
• [오늘의 투자전략] 양호한 종목중심으로 조정시마다 매수
• [정보통신] SW공제조함 `든든한 후원자' 데뷔
• [중국] 개인기업 보호법 연내제정 추진
• [시론] 중소기업 살리기
• [한국선물거래소] 5대도시에서 선물투자 로드쇼 개최
• [개별종목] 옵션상품 만들어진다
• [골프 신상품] 일본 `타이터스' 드라아버 선봬
• [유통업계] 시설투자 대폭 늘린다
• 여자들이란...
• [구조조정기금 펀드] 이달중 2,200억원이상 투자 예정
• [광주] 각 도로에 명칭.번호 부여
• [금호타이어] "지분 100% 해외매각"
• [경제청문회] 재경부 보고.. 환란책임 총론인정 각론 인색
• [영보다폰사] 3대주주 부상.. 신세기 지분싸움 새국면
• [우량종금사] 배드컴퍼니 설립 논의
• [골프] `헬사우스 이노규럴' 이모저모
• [신성] 98년 흑자전환 예상
• [시황] 620선 회복... 7P 오른 622P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