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08년 12월11일

• 미술계, 미술품 양도세 부과 강력 반발
• GM대우, 복지시설 어린이 초청 '크리스마스 파티'
• 한국국제경제학회 '세계경제위기…' 동계학술대회
•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수방사에 위문금 전달
• 한국제약의학회 첫 여성 회장에 한국애보트 지동현 전무
• 유네스코 아태 지역본부 본부장에 김광조씨
• 대교문화재단 '제17회 눈높이교육상' 시상식
• 설봉식 중앙대 교수 '제2의 창업시대…' 특강
• 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에 이재환씨
• [한국경제 어제와 오늘] <28> 기로에 선 국가경쟁력
• [김영용 교수의 생활속 경제] 기업가는 어떤 존재인가
• 이팔성 우리금융 회장 '고대 경제인 대상'
• 고덕지구 곧 재건축 본격화
• 김광현 '황금장갑' 도 품었다
•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윤해모 지부장 실형 선고
• "내 몸도 재테크 투자하듯 경영해야 합니다"
• [오늘의 재운] 12월 12일
• 새만금지구등에 송전선로… 한전, 군산시와 설치 협약
• 자동차 부품업계 유동성 지원 시동
• [한일 통화스와프 확대] 외환시장 불안기류 진정 기대
• 원·달러 환율, 단기호재 많아 당분간 더 떨어질듯
• '고용없는 성장' 갈수록 심화
• 한국은행 1%P 기준금리 인하 배경
• 외국기업 산업단지 임대료 싸진다
• 기준금리 파격 인하… 정기예금 가입 서두르는게 유리
• [비즈니스 유머] 오리와 코끼리
• 고리 사채업자등 대대적 세무조사
• 보험업계 자금조달 숨통
• 미국 에너지장관 스티븐 추 내정
• 내년 중소기업 정책금융 70% 상반기 집행
• C&중공업 신규지원 싸고 채권단 갈등
• 미국 재정수지 급속 악화
• [기준금리 파격인하] 이성태 총재 일문일답
• 중국 점점 커지는 디플레 공포
• 경기침체로 보험해약 늘어
• [기준금리 파격인하] 시중은행 영향은
• [기준금리 파격인하] 한국은행이 확 달라졌다
• 자산관리公, 저축銀 PF 부실채권 매입 '삐걱'
• "기업에 유동성 직접 지원 할수도…" 초강력 카드
• 인도 무장단체 교도소 습격, 동료 대원들 탈옥시켜
• 뉴욕라이프 회장 "한국 보험시장 성장성 커 내년 1억달러 투자할 것"
• 캐나다 노르텔 네트웍스 파산보호 신청 고려
• [기준금리 파격인하] 자금시장은
• 미국 車업계 지원 "공은 상원으로"
• 선진국 자금 순환 양극화 심화
• [서경만평/12월 12일] 덩칫값도 못하네
• [사설/12월 12일] 4대강 정비와 '대운하'관계 분명히 해야
• 여야, 예산안·감세법안 합의 실패
• [사설/12월 12일] 파격적 기준금리 인하 이후 과제
• [기자의 눈/12월 12일] 서울시 용적률 마이웨이?
• MB-여야대표 내년1월 만날듯
• [시론/12월 12일] 경제살리기 해외에서 활로찾자
• 간접광고 SBS '유리의 성' 등 방통심의위원회 '주의'
• 이상득의원 "친익척 비리 전철 밟지 않으려 노력"
• 방송사 '공채 탤런트 제도' 부활
• [기자의 눈/12월 12일] 메아리 없는 대통령의 발언
• [韓·中·日 바둑 영웅전] 문제의 수, 흑17
• [발언대/12월 12일] 태안 원유유출사고 1년을 돌아보며
• 전여옥 "원외 박희태, 역할에 한계"
• [SEN 하이라이트] 블룸버그 나이트 토크
• [의학소식] "연말 급성췌장염 환자 급증 주의" 外
• [세계의 사설/12월 12일] 영국의 복지 개혁
• [볼만한 TV프로그램] '셀러브리티's 콰이어' 外
• '북핵 검증의정서' 채택 실패
• [건강칼럼] '발목운동의 신비' 완벽 재현하는 그날까지
• 박형준 靑홍보기획관 "4대강 정비사업 대운하와 관계없다"
• [제약회사 CEO 릴레이 인터뷰] 김동연 일양약품 대표
• [데스크칼럼/12월 12일] 구조조정 ‘칼춤'에 소비가 운다
• [로터리/12월 12일] 제트엔진
• 니콜 키드먼 주연 '오스트레일리아', 한국선 훈풍부나
• "주유소서 전력 생산"
• 현대제철, 日미쓰비시상사에 부산물 콜타르·조경유 공급
• "감원보다 감봉이 낫다"
• 현대차 美 앨라배마 공장 19일부터 가동중단
• '한국형 신도시' 첫 해외 수출
• 쌍용차 영업부문장 하관봉씨
• 현대·기아차 "품질 3년내 세계 3위권"
• [오늘의 경제소사/12월12일] <1266> 데이비드 사노프
• "내년 마이너스 성장 할수도"
• GS홀딩스 부회장에 서경석씨
• 李대통령 "젊은이들, 中企 입사 두려워 말라"
• 구자열·구자엽 부회장 각각 LS전선·산전 회장에
• 美 국방 "北, 핵폭탄 여러개 제조"
• 롤러형 폭탄 탐지기
• 휴대용 화재 진압 수류탄
• 나노급 디지털 코드화로 가짜 상품 가려내
• LG전자 "불황쯤이야" 글로벌 마케팅 '후끈'
• 후방에서 싸우는 병사의 아버지
• 포스코 "내년 사상최대 6조 투자"
• 흥덕 휴먼시아 국민임대 공급
• 사제폭발물 제거용 로봇
• 전남 장성군일대 개발촉진지구 지정
• SK브로드밴드·LG데이콤, KBS등과 지상파 재전송 합의
• [KT ‘제3의 탄생’을 위하여] <하> 재도약 선결조건
• 내년 서울 전매가능 물량 쏟아진다
• SKT '웃고' LGT '울고'
• [날씨/12월 12일] 구름 가득
• 노키아, 6년만에 국내 시장 재도전
• "美주택 경기 바닥 근접한듯"
• [김형태의 페어웨이 벙커샷 레슨](3)하체를 고정한다
• 오늘은 '은반 요정' 보는 날
• 한·일 통화스와프 300억弗로 늘린다
• 원화·주식·채권값 '트리플 강세'
• 드라이버 젝시오, 아이언 미즈노… 올해의 베스트셀러 클럽
• KTF 외국인 러브콜에 '훨훨'
• "호재 많지만 상승폭은 제한적"
• 고환율 피해주들 '휴~'
• 도요타, 내년 100만대이상 감산
• 포스코 "내년 6兆 투자"
• [필드소식] 마스터스통상 골프백 항공커버 증정 外
• 노먼, 호주서 가장 돈 잘버는 스포츠스타
• 사바티아, MLB 투수 '최고 몸값'
• 李총재 "現 금융상황은 비상사태 경계선"
• 현정은 "보육원 아이들 밝은 모습 보고 오히려 힘 얻었죠"
• "주식시장 내년 2분기부터 회복"
• 증시 반등…증권사 '종목 추천' 재개
• 최기형 "우리 경제 위기국면이지만 자원확보 노력 중단해선 안돼"
• [모바일 르네상스] "차별화·고품질로 승부하되 대리점과 유대관계도 중요"
• "주한미군 근무 최대 3년 연장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지원할것"
• 신지애, 기분좋은 '賞賞'
• 맨유, 조1위로 챔스리그 16강행
• [모바일 르네상스] <2부> 3. 공생으로 가는 길
• [2008 문화계 이 사람!] <4> 영화: '추격자' 나홍진 감독
• 국내 투자·제작사와 잇단 마찰
• 동화약품 '보건산업대상' 대통령상 수상
• 수입산 쇠고기주 급등
• 올 최고 수익률 테마주는 새만금 관련주
• 잇단 호재…게임주 훈풍분다
• 25일 콘서트 앞둔 '공일오비' "15년전 그 느낌 그대로 살릴게요"
• 서울 수돗물 '아리수' 안전·우수성 알린다
• "두려움 서린 아이 표정은 현대인의 초상"
• 박찬호, 필라델피아와 계약 임박
• 전규복씨, 목수일로 모은 돈 1,000만원 불우 이웃에 기부
• 자통법 시행돼도 일부 증권사 소액결제 못할수도
• "KRX 공공기관 지정땐 대외 신뢰도 타격"
• [전문가 추천주] 현대미포조선 (010620)
• 증권사, CMA금리인하 '눈치보기'
• KPR 대학생 PR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오세훈 시장, 마포 홀몸노인에 도시락 전달
• 안택수 이사장 녹산공단 방문, 신보지원 실태 점검
• 패션協 '패션, 문화를 만나다' 행사 개최
• [부고] 최흥순씨(전 최규하 전 대통령 비서관)별세 外
• [인사] GS홀딩스 상무 여은주 外
• [코스닥 시황] 개인·외국인 '사자' 330선 육박
• [유가증권 시황] 건설·의료정밀등 강세
• [선물 시황] 12월물 1.85P 올라
• 올 외국기업 투자 "경기도에 집중"
• 지방대 "수시합격생 이탈 막아라"
• 검찰, 전교조 서울지부·5개 지회 압수수색
• [브리핑] 갤러리아백화점 외국인 고객 스페셜 증정행사
• '수뢰' 전군표 前 국세청장 징역 3년 6월 확정
• [브리핑] 와인나라 복불복 이벤트 개최
• 농심 면요리왕 선발대회 개최
• 이무영·이한정 의원직 상실
• 오리온, 마켓오 브랜드 과자 출시
• "싼것 찾으면서도 비싼 웰빙상품 선호"
• [공시] 12월11일
• [오늘의 메모] 12월12일
• 박연차 회장 사전영장
• 가짜 기부금 영수증 발행, 승려에 잇단 실형
• 명진아이엔씨 '피사체 면적 측정시스템' 지자체 보급 나서
• 서울 환경미화원 근무복 2009년부터 통일한다
• 10mm 초슬림 휴대용 휠 마우스 등장
• 한의대병원 60% "검사·감염관리 부실"
• "사춘기 조절로 성장장애 예방 가능"
• "中企제품 무료로 디자인해드려요"
• 서울교육청, 은평구 자사고 설립동의안 제출
• 케드콤, 다이미와 의향서 체결
• "기존집 안팔려 판교 입주 못해요"
• 내년 3월부터 어린이집 보육료가 3.7% 오른다
• 밀레코리아 빌트인 주방가전 '제너레이션 5,000' 출시
• 원산지 속인 식품 신고댄 포상금 10만원
• 일진전기, 美 수출 2배 급증
•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공 형태의 감시 장비
• 낮에도 작동하는 야간투시경
• 속임수 안 통하는 생체 인식 장비
• 휴대형 독극물 탐지기
• 인명 구조를 위한 콘크리트 파괴용 피스톤
• [토박이] 12월 12일 금요일
• 폭발물만 찾아내는 투시카메라
• 김시향의 굴욕… 정준하에게 프러포즈 거절 당해
• 남동공단 기업들 '위기조장 보도'에 불만
• 아시아문화전당 공사중단 장기화 우려
• 대구시-대구상공회의소 '3030기업'에 지정패 전달
• 인천시 브랜드 식품 '해 노랑' 출시
• 샤오의 글루밤 다리
• 대나무 건축가
• 김명민 방송인상 방송연기부문 수상자로 선정
• 대형 풍력발전기 장착한 초고층 빌딩
• 가볍지만 강력한 다리용 빔
• 한 번에 한 층씩 건물을 철거하는 기술
• 학생복 전문 '스쿨룩스' 대치동에 직영점 오픈
• 여수시, 지역 알리기에 '앞장'
• [키워드로 본 2008 부동산] <3> 북고남저… 소강대약
• 2009년 내비게이션 단말기 시장을 주도할 제품은?
• 훌륭한 대학교상에 원주 상지대학교 선정
• 국정원 부산지부-부산대 기술유출 방지 위한 MOU 체결
• 손소희문학상 수상자에 김지연씨
• "퀴즈만 잘 풀어도 선물이 펑!펑!"
• 김연아 마중나간 '엄친아' 정수찬씨 관심 뜨겁네
• 오므토 토마토, 연말연시 특별한 메뉴 선봬
• 핑클 3년만에 한무대에 선다
• 이경실 "이혼의 아픔은…"
• [BIZ 플러스 영남] 경남은행 '사랑의 돼지저금통 개봉식' 행사
• [BIZ 플러스 영남] 롯데그룹 과학관 세운다
• [BIZ 플러스 영남] 직경 21m 전파 망원경 울산에 '둥지'
• 조수미, 부친상에도 공연 강행한 안타까운 사연 공개
• [BIZ 플러스 영남] 포스코 "지역농민 도우려 올해도 쌀 샀죠"
• [BIZ 플러스 영남] 올 송년회는 실속있는 문화 행사로
• [BIZ 플러스 영남] "김치 깊은 맛 내려 수작업 고집"
• [BIZ 플러스 영남] 마산자유무역지역 환골탈태 시작됐다
• [BIZ 플러스 영남] 오승한 태림산업 대표
• [BIZ 플러스 영남] 창원클러스터-항공 부품 5社 업무협약
• 붐-준코 누구 말이 진실일까?
• [BIZ 플러스 영남] '발전량 두배' 태양추적 구조물 개발
• [BIZ 플러스 영남] 대구 '올브랜' 김국현 대표
• [BIZ 플러스 영남] 상주 곶감, 작년에만 650억 소득
• [BIZ 플러스 영남] 기업유치·고용창출·축제 활성화 '특별한 성과'
• 시료채취 명문화등 이견 못좁혀
• [BIZ 플러스 영남] 뉴스 리뷰
• EU, 50억 유로 농업기금 전용 경기부양에 투입한다
• [BIZ 플러스 영남] 송양호 부산국제수산물도매시장 관리소장
• [BIZ 플러스 영남] '울산그린닥터스' 전재기 대표
• [BIZ플러스 영남] 지역특구 '경북 발전모델'로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