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08년 12월26일

• WBC 야구대표팀 2차 엔트리 32명 발표
• "부적격 경찰관 퇴출"
• 강문석 전 동아제약 이사 남은 지분 전량매각
• 쌍용건설 매각 원점으로
• 대주주 불법대출·횡령… 전북저축銀 영업정지
• '2008 인천 세계의상 페스티벌' 개최
• 연세대 공학대학원 최고위공학인상에 강두영씨등 수상
• 장태평 농림부 장관 소년소녀 가장 돕기
• [韓·中·日 바둑 영웅전] 말려든 것이 아니다
• [비즈니스 유머] 피장파장
• 美·이라크 SOFA, 치안사범도 영장 있어야 체포 가능
• 美 연말 소비 4% 줄어
• "세계 경제위기 최악 상황 안왔다"
• 일본·베트남 EPA 체결
• 태국 86억弗 부양책 마련
• 中 에도 거센 '보호주의' 물결
• 中 경제, 디플레 공포 확산
• C&중공업 정상화 불투명
• 대우조선 인수 협상 '마지노선' 제시… "공은 産銀으로"
• "대우조선 인수 본계약 늦추거나 보완장치를"
• 완성차업체에 유동성지원 검토
• '쌍용차 지원' 상하이차-지경부 입장차
• '제3의 산업합리화' 막 오른다
• 현대·기아차 최한영·이현순·정성은 부회장으로
• "내수 진작 위한 추가 대책 필요"
• 농어업 재정투융자 지원체계 전면 손질한다
• 캠코와 부실 PF채권 매각조건 합의 했지만…
• 고위공무원 평가제 개선
• [새해 업무보고] 수출보험·보증 170兆로 늘려 총력지원
• "공기업 연봉제·임금피크제 강화"
• 1兆 투입 식품클러스터 전북 익산에 조성키로
• 국세청 연말·연초 물갈이 인사
• 내달중순 '대폭 개각' 할듯
• [새해 업무보고]노점상도 최대 500만원 신용대출
• 정치인 입각 하마평에 與 '술렁'
• [새해 업무보고] 미디어시장 빅뱅 예고
• "파행… 공전… 국회, 상임위중심 운영 절실"
• 북한 고위인사 내년초 美 방문설
• [신설법인 현황] 12월19일~24일
• MMF 자금 첫 90兆 돌파
• 시장중립형 펀드 '돋보이네'
• [증권가 소식] 동양종금증권 ELW 신규 상장 外
• 미래에셋 "해외 부동산 투자 줄이자"
• [공시] 12월 26일
• "황우석 회사 우회상장"… 고려포리머 등 일제히 상한가
• 항공·여행株 앞날 '가시밭길'
• 李대통령 "대기업 스스로 구조조정 노력해야"
• 유진투자증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르네상스PEF'
• '살빼서 軍면제' 사실상 불가능
• 김종립 HS에드 부사장 LBest 대표이사에 선임
• 구조조정 기구간 역할 분담은?
• [경마 브리핑] 중위권 대거출전 혼합1군 경쟁 관심
• 재일교포 3세 가네모토 79억원
• 상장사 스톡옵션 포기 잇달아
• 허정무호 국내파 주전경쟁 "앗 뜨거"
• "역시 퍼팅을 잘해야 우승 확률 높네"
• 미셸위 "다시 부상 당하지 않게 몸 만든후 연습 할래요"
• 조양호 한진회장 장남 원태씨 상무A로
• 車부품·중소 조선·유화 '구조조정 1순위' 될듯
• 陸海空 본부 근무 장교 3,200명 야전부대 배치
• 호주·뉴질랜드산 쇠고기 2009년 軍식탁 다시 오른다
• 현대종합상사 워크아웃 1년 연장
• 언론노조 무기한 총파업 돌입
• "일방적 구조조정은 무효"
• 현대·기아차 "R&D역량 강화로 위기극복"
• [선물 시황] 3월물 0.15P 올라
• "설마" "혹시" 한은 뒤숭숭
• [코스닥 시황] SK브로드밴드·태웅 동반하락
• '배임 혐의' 전대월씨에 집행유예 선고
• 법원,"인터넷 상담후 車판매 정식판매사 영업방해 아니다"
• 소주값 오른다
• [유가증권 시황] C&중공업 9%대 급등
• 헌재 "美쇠고기 수입조건 완화 고시 합헌"
• 배당 메리트 높은 우선주는 강세
• "배당투자 효과 너마저…" 시들
• 메리츠화재 사흘연속 추락
• 한화그룹주 급등락 반복
• 증시, 상승 탄력 뚝 떨어졌다
• [오늘의 경제소사/12월27일] <1279> 日소득배증계획
• [토박이] 12월 27일 토요일
• [새책 200자 읽기] "인간은 굳이 화석연료를 써야하나" 外
• [부고] 김상용씨(한국일보 동두천지국장)장인상 外
• [인사] 현대자동차 부사장 김진성 백효흠 外
• [경제신간] "눈에 띄게 일해야 살아남는다" 外
• '올 최고 철도인' 윤여희씨등 4명
• 고려대 사회봉사단 '이웃에게 희망을' 급식 봉사활동
• 수도권 전철'팔당~국수'구간 29일 개통
• 'LG생활과학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 꽃게 대풍으로 어획량 2년새 6배로 늘었는데… 가격 급등
• 을지대학·을지병원·을지재단 '희망드림프로젝트'에 기부
• 국내 10가구중 1가구 "가족중 환경성질환 있다"
• "불황땐 안정성 최고" 교대·의대 인기 급등
• [뉴스 브리핑] 수뢰 공무원 유죄판결땐 최고5배 벌금
• 벌레에 빠져사는 학자의 흥미로운 곤충이야기
• 가수 앤디가 키운 '신인 남성 2인조' 기대 만발
• [뉴스 브리핑] 교통사고 후유증 전문재활시설 국내 첫 설립
• "영원불변 법칙 생각하며 이기심을 이겨내라"
• '알파늑대'의 지도력 연구
• [뉴스 브리핑] 부산등 6대광역시장 정책공조 협의회 발족
• 기자가 지켜본 역사적 인물
• 20세기, 기이하고 방탕했다
• [날씨/12월 27일] 출근길 칼바람
• "회사 밖에서 삶의 의미 찾아라"
• [서경만평/12월 27일] 벼랑 끝에 서다
• [지금 출판계는…] 29일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준공식 外
• 가난이 음악 거장들에 끼친 영향은?
• "내수 개발 한국경제 자생력 키워야"
• [사설/12월 27일] 미디어 구조개혁, 국민 공감대 바탕에서
• [사설/12월 27일] 수출 총력체제 가동하는 지식경제부
• [기자의 눈/12월 27일] '땡처리'로 내모는 백화점 수수료
• [토요산책/12월 27일] 사극(史劇)의 여걸시대
• 얼어붙은 토지시장… 전국 땅값 하염없이 '뚝뚝'
• 잉베이 맘스틴·스티브 바이 공통점은?
• [인사] 양산시 <4급 승진> ▦총무국장 김형동 外
• 부산 '조폭 저승사자' 고행섭 경감 정년퇴임
• 박현빈, 이윤지 재치로 '콘서트 돌발상황 막아'
• [BIZ 플러스 영남] 이부근 신임 경남농협 본부장
• [BIZ 플러스 영남] 올 수출 500억弗 달성 경남도
• [BIZ 플러스 영남] 경남은행, 이웃돕기 성금 770여만원 전달
• [BIZ 플러스 영남] 울산 신항 북방파제 축조 '첫삽'
• [BIZ 플러스 영남] 부산 해넘이·해맞이 축제
• [BIZ 플러스 영남] "불우이웃에 따뜻한 겨울을"
• 신문발전위원회, 신문법 개정안 반대입장 표명
• [BIZ 플러스 영남] 구미 LG디스플레이 노조 불우이웃에 온정
• 미드 '소프라노스' 존 코스텔로 사망
• 김윤아, 남동생과 '이하나의 페퍼민트'서 열창
• 김상혁, 3년만에 '1대100'으로 지상파 복귀
• '발호세' 박재정 "어색한 연기 탈피 노력할 것"
• [BIZ 플러스 영남] 2008 대구산업대상
• [BIZ 플러스 영남] 구미공단 (주) 진영 하이텍
• [BIZ 플러스 영남] '경제위기 극복 위한 노사 관계' 만화로
• [BIZ 플러스 영남] SK에너지 임원들 복지시설 찾아 뜻깊은 봉사활동
• [BIZ 플러스 영남] 울산 (주) 진아산업
• [BIZ 플러스 영남] HCN 경북방송 대표 박보영씨
• [BIZ 플러스 영남] 뉴스 리뷰
• [BIZ 플러스 영남] 박기수 울산 북구 농소농협 조합장
• [BIZ 플러스 영남] 배영길 부산시 경제산업실장
• [BIZ 플러스 영남] 눈길끄는 기업 자원 봉사단
• [BIZ 플러스 영남] 대구기업들 따뜻한 '이웃사랑'
• 노벨상 수상 영국 극작가 핀터 타계
• 靑 "강만수 장관 사의표명 보도 사실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