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년 07월12일

• “'하나의 중국' 동의 안 해? 그럼 나가”…여자아이돌 발언 '논란'
• 의대생 "전원 복귀…'학사일정 정상화' 대책 마련을"
• 15년만의 결실…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 트럼프 “EU·멕시코 8월 1일부터 30% 상호관세 부과”
• '박동원 3타점·김태군 쐐기포' 나눔 올스타, 4년 연속 올스타전 승리
• "말 그대로 숨막히는 더위"…서울 폭염질환자 6명 발생
• 일본, 동아시안컵 2차전서 中 제압…우승팀 결국 한일전서 결정난다
• 1인당 '25억 잭팟' 터졌다…‘로또 1등’ 11명 어떻게 샀나 봤더니
• [영상]"하늘서 쏟아지더니, 땅이 터졌다"…日 폭염 뒤 기습 폭우, 한국도 안심 못 한다
• “하루만에 영치금 400만원 넘어”…尹 계좌 공개되자 생긴 일
• 서초구 한 김밥집 이용자들 집단 식중독 증세…"아이구, 배야"
• "한국어라 믿었는데 돈만 날렸다"…사기 사이트에 여행객들 '날벼락', 무슨 일?
• 대낮에 흉기 소지하고 거리 활보한 20대女…정체 봤더니 '충격'
• [속보] 의대생들 "국회·정부 믿고 전원 학교 복귀"
• 장관 청문회 앞두고…與 전문가 인사 vs 野 사조직·카르텔
• "식당에서 계란찜 못 시키겠네"…달걀 한 판 4년 만에 최고가, 대란 또 오나
• 러시아 외무부 장관이 北 김정은 만나 전달한 말은?
• “매운 짜장면 먹은 게 화근”…갑자기 입원한 김영철, 무슨 일?
• 폭염 속에서도 계속된 프로야구 올스타전 매진 행진…세 번째 4년 연속 매진
• "농약 분무기로 고기에 소스 뿌려"…백종원,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추가 고발
• 강화도 어민들, 北 핵폐수 방사능 검출 유튜버 고소
• 하루에만 2조 원 수주 GS건설…잠실우성·신당10구역 시공사 선정
• “코스피 2년 내 5000 가능”…JP모건이 내건 '조건' 뭐길래
• 李 대통령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마음 깊이 환영"
• 김윤덕 국토부 장관 후보자 "선호 입지에 양질 주택 신속 공급"
• 정청래 vs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내가 적임자"
• 짐카나 무대에서 확인한 프리우스의 ‘새로운 DNA’ - 토요타 프리우스 PHEV[별별시승]
• "구치소 더워서 식사도 못해"…尹, 특검 출석 불투명
• [속보] '반구천 암각화' 韓 17번째 세계유산 등재
• '韓 바둑 절대 1강' 신진서, 박정환 꺾고 하나은행 슈퍼매치 우승
• "연료 스위치 누가 껐나?"…260명 목숨 앗아간 에어인디아 추락, 원인 보니
• 이틀 연속 선두 '질주' 김민주…시즌 2승 보인다
• 의대학장들 "학생들 조건없이 복귀해야…교육단축 고려 안해"
• “이제 없어서 못 먹는다고?”…갑자기 2배 비싸진 ‘여름 보양식’ 뭐길래
• ‘38홀 연속 노보기’ 김민주 1위…그를 바짝 뒤쫓는 ‘무서운 장타자’들 방신실 2위, 김수지 3위, 유현조·홍정민 4위
• 역대급 폭염 속 온열질환자 어제까지 1475명
• 한동훈 "전작권 전환 추진…국민 동의 받아야"
• 무더위 속 일산 대형마트서 60대 사망 …중처법 위반 여부 조사
• 행안부 "무더운 날씨 지속…안전관리에 총력"
• 강훈식 "1기 내각 추천…국민 여러분 판단만 남았다”
• 음주운전 단속 경찰 치고 달아난 20대…징역형 집유
• “비즈니스 부담되면 ‘이 좌석’ 고르세요”…‘프리미엄 이코노미’ 내세운 에미레이트항공
• "北·中, 평양-베이징 여객열차 빠르면 내달 재개…중단 5년여만"
• “흠집났는데 138억? 미친 거 아냐?”…'전설의 가방' 정체 뭐길래
• 금호 SLM 이창욱, 슈퍼레이스 4라운드 예선 1위에 오르며 '시즌 3승' 겨냥!
• 조국혁신당 "내란 극우 세력…제도권에서 퇴출"
• 34도 땡볕인데…'尹 수감' 서울구치소서 지지자 450명 집회
• “여보, 주말에 ‘이거’ 같이 할까?”…美 심리학자가 밝힌 부부 행복감 높이는 법
• '안산 인질 살해' 무기징역 김상훈, 교도소서 동료 폭행해 추가 실형
• 국힘 "與, 독제체제 강화에만 혈안"
• 14일 출석도 불투명…尹 '몽니'에 특검수사 난항
• 모텔서 여고생 10시간 감금·불법촬영…인면수심 10대 3명 체포
• '비냉방' 지하철역 찾은 오세훈 "쉼터·냉방보조기 확대"
• 美는 '키싱버그' 때문에 난리…"한번 흡혈되면 최악의 경우 사망까지"
• "한 푼도 없이 감옥 들어가"…김계리, 尹 영치금 계좌 공개
• 신당 창당한다는 머스크, 화성 이주도 ‘독자노선’ 갈까
• 김태효 'VIP 격노' 첫 인정…尹 구속 후 측근 '진술 번복'
• '삼겹살·소맥 외식' 李대통령 "골목 살아야 경제 산다…외식 동참해달라"
• 임종훈·안재현, WTT 미국 스매시 남자 복식 결승행
• 정규재 "李대통령, '시진핑 경주 APEC 올 것' 말해"
• '학교' 틈새시장 노리는 건자재 업계 [빛이 나는 비즈]
• 뜨거운 인기…이정후, MLB 유니폼 판매 전체 17위
• “혼자 있고 싶을 때 화장실 가요”… Z세대 푹 빠진 스트레스 해소법 뭐길래?
• ‘스마일 점퍼’ 우상혁,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정상…올해 7연승
• 6타 줄인 이소미,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둘째 날 선두
• “트럼프에 충성 안 한다고? 바로 해고해”…백악관 쥐락펴락하는 女 인플루언서 누구길래
• 툭하면 체하고 속이 더부룩…‘○○암’ 의심되는 몸속 SOS 신호[건강 팁]
• 'AI·중기·문체' 3관왕…李 정부 인재 요람 된 네이버
• 에비앙 ‘무빙 데이’ 흥행 책임질 한국 선수들… ‘윤이나 vs 부티에’ ‘신지은 vs 워드’ ‘이소미 vs 그레이스 김’ ‘최혜진 vs 앤드리아 리’
• 野 "이진숙·강선우, 뻔뻔한 버티기…범죄내각 자초"
• "제주도서 봤던 게 왜 동해에?"…삼척서 길이 3m '이 물고기' 잡혔다
• "키 작아서 도저히 못 살겠다"…171cm→195cm 수술한 남성, 결과는?
• 개버릇 남주나…'상습 난폭운전' 화물차 기사 실형
• "산책 나가면 개고생"…폭염에 반려견 온열질환 주의보
• "내달 美 50% 구리관세에 정련동·반제품도 포함"
• "마크롱, 영부인한테 또 한대 맞겠네"…4살 어린 영국 왕세자빈에 '윙크'
• 올해 윔블던 결승은 신네르 vs 알카라스
• '상습 갑질' 수도군단장, 징계 기간 중 음주운전 적발
• 다이어터 열광하는 ‘혈당 패치’…정작 당뇨환자 사용률은 ‘저조’[헬시타임]
• '불법촬영' 황의조, 소속팀과 계약 2년 연장
• 값싼 약의 역설… 제네릭 확산이 부른 특허소송전
• “슬럼화되는 마을을 깨끗하게”…새뜰마을에 경북 29개 지구 신규 선정 [경북톡톡]
• 여고생 따라다니며 음란행위…'바바리맨' 징역 2년
• "마감 쫓겨 그만"…12년 애독자 뒤통수 친 '이 만화'
• 티메프 사태, 그 후 [유정한 변호사의 금융규제 포커스]
• 구글 알파폴드에 도전장 내민 양자컴 [김윤수의 퀀텀점프]
• 달러의 상승 반전…월가선 “트럼프, 무역전쟁에서 승리 중” 주장도
• "다리 '이 증상' 보이면 위험, 확인해 보세요"…초기 신호일 수 있다는데
• "성수 거닐다 가볍게 한 잔"…서서 즐기는 '삿포로 프리미엄 비어 스탠드' 오픈
• 열흘 앞으로 다가온 단통법 폐지…무엇이 달라지나
• 부산 아파트 민심은 '래미안'보다 '롯데캐슬'
• '내란 공범' 국민의힘 겨냥한 파산청구서…정당해산까지? [법안 돋보기]
• 장고 끝에 결정된 국토부 장관은… "부동산 규제 완화론자에 가까워"
• 오이도 갯벌서 여름나기[시흥톡톡]
• "지난주에도 일본 놀러 갔다 왔는데?"…'대지진설'에도 이런 사람 많더니 생긴 일
• 보수 논객→시민들과 삼겹살·소맥…이재명의 '밥상 소통', 뭐가 달랐을까
• 부산 '블랑 써밋 74' 완판 비결은 [집슐랭]
• 주요국 모두 20~30%…트럼프 관세 눈높이 높아졌다[데일리국제금융시장]
• 나경원 "법원, 야당 죽이기 공범 되고 있어"…특검 수사 반발
• 기업회생 날벼락 맞은 '왓챠', 경영정상화·파산 갈림길
• 드론의 등장은 ‘무죄’…드론 잡는 ‘탄약’에 드론 막는 ‘방탄복’까지[이현호의 밀리터리!톡]
• '쉬쉬' 남들은 모르는 해수욕장…혼자 보기 아까운 해양 경관에 동네방네 입소문[전남톡톡]
• 세계유산 등재 임박…‘반구천의 암각화’에 대해[울산톡톡]
• "보좌진 변기청소 못시키게"…野 강선우 방지법 발의
• '억만장자 모임'서 위기 해법 모색한 이재용
• 美와 무역 단절까지 시사… 브라질 룰라, 트럼프와 정면 충돌[글로벌 모닝 브리핑]
• ‘모듈러 주택’ 엔알비, 상장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 [인터뷰] '테메라리오 GT3는 람보르기니 모터스포츠 DNA의 정수' - 람보르기니 스테판 윙켈만 회장
• 효성화학, 베트남 법인 대여금 3150억 출자 전환…재무구조 개선 [헤비톡]
• [단독] "이재현 특명" 올리브영, 도쿄 1호점 낸다
• 에너지저장장치(ESS)가 뭐길래…공급 소식에 11% 급등 [이런국장 저런주식]
• 7월 초순 수출 또 증가…왜?[Pick코노미]
• 더위 피하려다 두통에 고열까지…여름철 '냉방병' 예방하려면 [헬시타임]
• “수영장 물 빼고 책상 두세요”…상상 속 회사 모습 실현한 ‘이곳’
• "사람 잡는 무더위" 온열질환자 하루 200명 응급실행…규칙적으로 물 마시고 낮 활동 피해야[헬시타임]
• [속보]캐나다 35% 관세 부과 예고에 뉴욕 증시 하락…S&P500 0.33%↓
• "할머니 좀 빌릴 수 있을까요?"…요즘 日서 '시간당 3만원' 이색 서비스 뜬다는데
• 블랙핑크·BTS·트와이스 따라 주가도 오르락내리락 [마켓시그널]
• [오늘의 날씨] 연일 푹푹 찌는 '가마솥 더위'… 서울 한낮 최고 36도
• [이혁재의 칩 비하인드] HBM 후속 PIM 개발 필요하다
• "소는 평생 내가 다 키웠는데 동생들이 120마리 유산 소송을 냈습니다"
• "그곳 쉬는 날 '무표 팝콘' 쏩니다"…메가박스, CGV 쉬는 날 '팝콘 역공'
• “나 힘 XX세지?”라며 ‘아버지뻘 택시기사’ 때린 20대男, 항소심서 형 가중됐다
• “설마 했는데 진짜였어?”…스포티파이 강타한 신인 록밴드의 정체
• “제가 아빤데요”…부모라도 양육권 없이 아이 데려가면 ‘미성년자유인죄’ 적용된다
• ◇7월 12일 주요 정당 일정
• 사우나서 “마감 시간입니다” 했더니 흉기 휘두른 40대男…항소심도 ‘실형’
• “33세 연하 예비 며느리와 눈 맞은 아빠”…전 재산 들고 ‘사랑의 도피’
• [영상] "강남 초등학교 앞에서 무슨 짓?"…온몸 긁적이던 남성 잡고 보니
• 전 뉴욕연은 총재 “금리 동결이 당연…트럼프 압력 안먹혀”
• "아들 대기업 붙여줄게"…취업 미끼로 16억 사기 친 60대 기소
• 어드레스에서 숨 들이마실까, 내쉴까…호흡이 올바른 자세를 만든다[생생 골프레슨]
• [사설] 17년 만에 최저임금 합의, 노동개혁 위한 대타협 마중물 돼야
• [사설] 美 “北 위협 국한 않는 책임 분담”…전작권 전환 서두를 때 아니다
• [사설] 사법·검찰 개혁, ‘전광석화’ 강행 멈추고 국회서 충분히 협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