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년 12월20일

• "도로 위의 살인마" 마약 취해 포르쉐 몰다 6중 추돌 낸 20대, 징역 5년
• 與,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논란에…"수정할 것"
• 관광객은 '우르르' 쏟아지는데 매출은 '와르르'…면세점에 무슨 일이
• "3일간 밥도 굶겨" 중학생 아들 버리고 이사간 친모 집행유예
• "마녀 사냥 멈춰달라"…경찰 비난 영상에 경찰서장이 직접 나선 이유
• 케어나인·스카이에듀, 전문 간병인 교육·취업 활성화 업무협약
• "반미" 외치더니…주토피아2 흥행에 '맹독사 키우기' 열풍까지
• "임신한 여자다" 외치고 막아서도…바닥에 눕혀 수갑 채우고 질질 끌고 간 美이민단속국
• 김건희 특검, 尹 대면 조사…“김 여사 금품수수 몰랐다”
• "한국, 인기 많은데 저렴하기까지?"…역대급 '황금 연휴'에 몰려오는 중국인
• 지하철역 한복판서 '무차별 흉기 난동'으로 4명 사망…대만 사회 충격
• 계엄 때 시국선언문 쓴 학생회장, 하버드대 합격
• “자식 승계 없다”…‘조만장자’ 머스크, 자산 처분은
• "학폭 가해자가 프듀101에, 아이돌까지" 260만 유튜버 폭로
• "내 목 조르던 그놈 승진했다"…공무원 폭로에 발칵 뒤집힌 속초시청 홈페이지 '중단'
• "태어나도 3일 못 버틴다"던 아기…심장이 몸 밖에 나온 서린이, 기적 만들었다
• "이런 일은 처음이다"…18세 여고생 최초 사법시험 합격, 日 발칵 뒤집어졌다
•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 410만 원"…강남도 아닌데 '심각'해진 서울 월세살이
• 엡스타인 문건 열자 클린턴 사진 쏟아졌다 "트럼프 여론 회피용"
• 난적이라던 야마구치 38분 만 일축…안세영 시즌 11번째 우승 눈앞
• "죽을 수도 있었는데"…총격범 맨손 제압한 '시민영웅', 24억 받았다
• "어쩐지 요즘 머리카락이 빠지더라"…머리 감을 때 '이 행동', 탈모 부른다는데
• "너 때문에 숨 막혀"…음주 뺑소니 남편 구치소서 구해줬더니 돌아온 건 이혼장
• "60만명 죽고 있는데 밥이 넘어가냐"…식당서 조롱당한 美장관, 무슨 일?
• 다급한 트럼프…크리스마스 전후 이틀 美 휴일 지정
• 도쿄 고급 사우나서 화재…30대 부부 탈출 못하고 참변
• "한국인 너도나도 가더니 결국"…로마 트레비 분수에 '이것' 생긴다는데
• '월클' 테너 이용훈 "군인에서 살인자로…'카르멘' 돈호세의 다양한 색깔 보여드릴께요"
• 댈러스 카우보이스, 포브스 가치평가 10년 연속 1위
• 은밀하고 과감했던 북한 해커…올해 3조원 가상자산 탈취 ‘사상최대’
• '64년' 남산 케이블카 주인 바뀌나?…'궤도운송법' 국토위 통과[법안 돋보기]
• '정보유출 논란' 쿠팡 6년간 국회의원 퇴직 보좌관 15명 모셔갔다
• 쿠팡, 한국서 문 닫나…주병기 "영업정지 가능성 열어놔"
• 책으로 떠나는 가장 조용한 여행[경기톡톡]
• “캄보디아 가면 1000만 원” 믿었다가…계좌 넘긴 20대 징역형 [사건 플러스]
• AX로 탈바꿈하는 산업단지, 미래 모습은
• 尹, 김건희특검 첫 출석…변호인 "아내 금품수수 몰랐다"
• 진천선수촌서 실탄 2만발 무단 유출…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감독 구속
• "우리나라인데 무서워서 못 가겠다"…악명 높은 '신안' 인구 확 늘어났다는데
• "가슴 아프다"던 30대 외국인, 모텔서 숨진 채 발견…난민 신청자였다
• 고개 드는 연말 '산타랠리' 기대감…오라클 6% 급등[데일리국제금융시장]
• "일본 가면 꼭 사던 '이것', 국내 들어와 좋아했는데"…폭탄세일하더니 결국
• "박나래, 불법 인지했다"…주사이모 "MBC 사장 안다"고 '나혼산' 제작진에 큰소리
• 다이이찌·MSD, ADC 임상 3상서 사망자 발생…개발 일시 중단
• 투자도 생애전략…내년 세대별 자산배분 가이드는 [강성진의 격이 다른 자산관리]
• 국내 최초 탄도미사일부터 1세대 벤처까지…'과학기술유공자'를 아시나요
• 이노스페이스 발사 시도 중단…발사체 기술 점검
• [속보] 이노스페이스 발사 시도 중단…오늘 발사 못해
• “이강인, 몇 주간 결장 불가피”
• '공개구혼' 30대 中 억만장자 "좀 뚱뚱하지만 재산은 2조"…현지 반응 보니
• 석화 3대 산단 합작사 총출동…에틸렌 366만톤 감산 [AI 프리즘*기업 CEO 뉴스]
• 국제기구도 ‘그린벨트 해제’ 권고…집값 해법 될까 [AI 프리즘*부동산 투자자 뉴스]
• 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2주 연속 우승…올림픽서 클로이와 金 다툴까
• 日 ‘초저금리 30년’ 마침표 찍었다…다음 스텝은 [AI 프리즘*주식투자자 뉴스]
• 칼라일, 투썸플레이스 이어 KFC코리아도 인수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 한은 긴급 처방에도 전일 대비 2원 내려가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 LG전자 류재철號 첫 일성은 “AX 속도전”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 MLB닷컴도 “송성문, 샌디에이고와 입단 합의”
• 美 물가 떨어졌다는데…월가는 왜 안 믿을까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 4대그룹 인사 뉴노멀 된 ‘기술통·80년대생 임원’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 "매일 러닝으로 건강했는데"…갑자기 사망한 40대 남성, '이 증상' 있었다
• “SK 등 뒤에 삼성이”…1%P차 초접전에 ‘600조’ 붓는다 [갭 월드]
• 첫 추론모델 꺼낸 카카오vs新옴니모달 개발 네이버…AI 대결 격돌 [빛이 나는 비즈]
• 코스트코에 우주·그린바이오·민생지원금 “셀 수가 없다”…미래로 향하는 ‘생태수도’ 비상[전남톡톡]  
• 거제 유일 특수학교 '애광학교' 2029년 공립 전환[거제톡톡]
• "장바구니 가져가지 마세요, '2억'이니까"…경매 최고가 찍은 샤넬 백, 왜?
• "SNS에 전담 사진 올렸다가 '1300만원' 날려"…'벌금 폭탄' 맞은 20대, 무슨 일?
• "인분 12t 쌓였다더니"…인간들의 '신들의 봉우리' 훼손에 네팔, 결국
• "의대 영안실서 시신이 사라졌다"…시신 훔쳐 집으로 가져간 범인 정체
• "어머니 살해 인정하느냐"…자택에서 존속살해한 20대 남성 결국
• 도주 이유는 "무서워서"…엄마 차 끌고 '5중 추돌사고' 낸 20대 입건
• "방금 전까지 없던 상처가 왜?"…신생아실서 생후 4일 된 영아 얼굴에 멍 자국
• "3달 전 환율 1402원 예측했는데"…서울대 경제학부 학생들도 못 맞혔다
• 20년 동안 실패한 코스닥 정책…‘천스닥’ 믿어도 될까
• "태어나서 이런 건 처음 본다"…한겨울 강원 도심 공원에 진딧물 '우글우글', 왜?
•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가방 ‘핵 가방’ 아십니까
• 한미FTA 공동위 연기…"韓 디지털규제 추진에 美 불만"
• 트럼프, 강경화에 “李대통령에 안부 전해달라”
• "어떻게 5년 만에 3억 벌었냐고요?"…20대 배달기사, 인생 역전 비법 공개했다
• '올데프 애니 외할머니' 이명희 회장 자택, 11년째 '최고가 단독주택'
• "고금리 장기화에 영끌족 아우성"…수도권 집합건물 임의경매 30%↑[집슐랭]
• "매장 냉동고에 알몸 상태 여의사 시신 발견"…상상도 못 했다, 무슨일?
• 구다이글로벌, 증권사에 RFP 발송…IPO 본격 시동 [시그널]
• 크리스마스 케이크, 이렇게 사면 더 저렴해요 [똑똑! 스마슈머]
• 경주·강릉·청주 등 집값 하락에 '깡통 전세' 주의보[집슐랭]
• [지금, 명의]"류마티스관절염 손만 아픈 병 아냐…심장·폐·혈관 침범 땐 생명 위협"
• A380도 뜨고 내린다…대구경북신공항 '7배 확장' 청사진 공개
• 도곡·노원에 초고층 아파트 들어선다…정비계획 변경 연이어
• 킴스클럽, '조이베리' 출시…유통가 프리미엄 ‘딸기 전쟁’ 본격
• 日 금리 30년 만에 최고… 국채 금리 치솟았지만 '엔저'는 그대로[글로벌 모닝 브리핑]
• 日 고위 간부 "핵무장 필요" 발언 파장… 中 "사태 심각"
• 겨울이면 생각나는 이 음료… 맛은? [신상 언박싱]
• 잃어버린 피부감각 되찾아준다…유방재건, 의외의 효과 [건강 팁]
• [오늘의 날씨] 전국 대부분 비…낮 최고 8~19도
• 성장호르몬이 기억력도 키운다
• “K헤리티지 100조 시장 달성…다만 5년 누적”이라는 국가유산청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 콜드플레이 공연 '불륜 영상' 그 후…여성 "살해 협박 60건 받았다"
• 여동생 죽이려 현장 답사까지 한 친오빠…동거녀와 '사망보험금' 노렸다 [오늘의 그날]
• 농구·배구 이어 야구도 '亞 쿼터'…약인가 독인가
• [사설] 日 금리인상에 금융 불안 우려…급할 때만 기업 찾는 정부
• [사설] 행정통합 급물살, 선거용 졸속 아닌 백년대계여야
• [사설] 기본소득 재원 부담에…복지·SOC 예산도 깎는 지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