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이주여성 화상으로 가족 만나


베트남 이주여성이 15일 KT 동수원지사에서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베트남 현지에 있는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KT는 올해 40명의 이주여성이 KT의 8개 지역본부에 마련된 고화질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친정가족을 만나도록 도울 예정이다. /사진제공=KT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