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5일 멜파스에 대해 올해 삼성전자 터치폰 출하량 증가로 실적모멘텀이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9,000원으로 신규편입한다고 밝혔다.
조진호 연구원은 “멜파스는 2011년 지속적인 분기 실적 갱신이 전망되며 매출액 3,779억원, 영업이익 664억원으로 실적 모멘텀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특히 삼성전자의 2011년 핸드셋 터치 출하량은 1.32억대로 증가할 전망이며, LG전자의 핸드셋 터치 출하량은 0.47억대로 증가가 예상돼 고객사 정전용량 터치 채용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조 연구원은 “2011년 삼성전자/LG전자의 타블렛PC 출하량은 1,050만대로 급증할 전망으로 멜파스의 추가적인 성장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