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외환은행 임원 "급여 10~20% 반납"


김한조(앞줄 가운데) 외환은행장이 지난 14일 경기도 신갈 열린교육원에서 열린 '임원 워크숍'에서 비상경영 체제를 선포한 뒤 임원들과 굳은 각오를 다짐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이날 행장은 기본급여 20%, 임원들은 10%를 반납하기로 결정했으며 상반기 중으로 노조와의 대타협을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외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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