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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뭐 먹지]자코비버거-더블치즈내장파괴버거

매일 먹는 저녁식사. 오늘은 특별한 메뉴가 없을까.

국내 유일 빅데이터 정보서비스 앱 핫플레이스(▶앱을 다운로드하시려면 클릭!)와 서울경제 썸이 함께 저녁메뉴를 추천한다. /편집자주

패티 두 장은 거들뿐. 위, 아래로 빵을 걸치고 있는 고기와 야채, 소시지 등에 소스를 뿌려 즐기면 성인의 하루 권장 영양 섭취량을 바로 넘길 수 있다. /사진제공=이지체크 핫플레이스<BR><BR><span class=''><div style='text-align: center;max-width: 336px;margin: 0 auto;'><div id='div-gpt-ad-1566459419837-0'><script>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div-gpt-ad-1566459419837-0'); });</script></div></div></span><br>패티 두 장은 거들뿐. 위, 아래로 빵을 걸치고 있는 고기와 야채, 소시지 등에 소스를 뿌려 즐기면 성인의 하루 권장 영양 섭취량을 바로 넘길 수 있다. /사진제공=이지체크 핫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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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담기 어려운 내장파괴버거의 위용. 성인 남자 3명은 함께 먹어야 알맞은 양이다. /사진제공=이지체크 핫플레이스<BR><BR>한 눈에 담기 어려운 내장파괴버거의 위용. 성인 남자 3명은 함께 먹어야 알맞은 양이다. /사진제공=이지체크 핫플레이스



오늘 저녁 추천 메뉴는 해방촌 맛집 자코비버거의 더블치즈 내장파괴버거다. 별명이 내장파괴버거일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실제 이름이 그렇다.

주문한 음식이 나옴과 동시에 왜 이 메뉴가 내장파괴버거일 수밖에 없는지 한 눈에 알 수 있다. 빵과 빵 사이에 베이컨과 야채, 소시지, 고기 패티 등이 층층이 쌓여 있다. 그 사이로 각종 소스가 흐른다. 여느 햄버거와 달리 세워 두고는 절대 먹을 수가 없다. 눕혀 놓은 상태에서 고기와 소시지, 빵 등을 잘라 입에 넣고 야채를 곁들여 먹어야 그나마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양은 성인 남자 3~4인이 배불리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푸짐하다.
자세한 정보는 ▶자코비버거 클릭

서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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