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사설

[대박클럽 시즌2] “LG전자, 분할 매수 할 때”

지난 14일 서울경제TV 생방송 ‘대박클럽 시즌2’(월~금요일 오후 6시30분~7시30분) 키움증권 주식커뮤니티 엑스원에서 전문가 주신왕(실명 김진균)이 출연해 “최근의 조정은 방향전환이 아니라 속도조절이고 상승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신왕은 이날 ‘고수의 투자비법’ 코너에서 ‘특공개미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특공개미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과 매매원칙을 자세히 전했다. 주신왕은 특히 "주식투자에서 특공개미로 살아남기 위해선 일희일비하지 말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임하고, 미수ㆍ신용ㆍ뇌동ㆍ공시 매매 등은 절대 금지하며, 분할 매수ㆍ매도를 생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신왕이 관심을 보인 종목은 LG전자와 호텔신라다. LG전자는 9만8,000원 아래에서 15% 분할매수, 9만5,000원 이탈 시 손절, 목표가는 10만5,000원을 제시했다. 호텔신라의 목표가는 3만1,000원이고 매수가 2만9,500원, 손절가는 2만8,900원이다. 아울러 이날 실시간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SK케미칼 등을 자세히 진단했다. 대박클럽은 매주 금요일 부동산 재테크 코너를 마련하고 있다. 15일에는 예스하우스 장형남 이사와 ㈜세종국토개발의 정창래 이사가 투자 비법을 전한다. ▦대박클럽 동영상 다시보기 http://www.sentv.co.kr/asp/subpage/MV120_ocx.asp?idx=5857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저녁 6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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