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전점에서 ‘발렌타인데이 기획전’을 열어 다양한 초콜릿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시모아 씨쉘 초콜릿(200g×2개)’을 9,900원에, ‘페레로 로쉐 T-30(375g)’을 1만1,900원에 선보인다.
또 직접 포장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타깃으로 크라운 미니쉘, 롯데 ABC 초콜릿 등 낱개 초콜릿으로 구성된 상품도 최대 5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와 함께 롯데마트몰(www.lottemart.com)에서는 차별화된 상품으로, 사진 또는 편지를 초콜릿에 각인해 제작해주는 DIY형 초콜릿인 ‘발렌타인 포토 앤드 편지 모어댄 초콜릿(16구)’을 1만8,300원에 예약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