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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캐피탈, 이익성 재무채권부문 부사장 선임

입력2015.04.06 08:58:56 수정 2015.04.06 08: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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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캐피탈이 재무채권부문 부사장에 이익성 전 신한은행 강남1본부 본부장(55·사진)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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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임 부사장은 강릉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신한은행에 입행해 성남중앙·잠원·강릉·종로3가 지점장과 개인금융부 부장, 강원본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9년 업적평가대회 대상을 수상한 영업통이다.


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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