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초록마을, 갓 도정한 유기농 쌀 ‘바로미’ 예약판매

친환경·유기농식품기업 초록마을은 갓 도정한 유기농 쌀 ‘바로미(米)’의 예약판매를 8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바로미는 파주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추청벼를 예약 즉시 도정, 소비자에게 바로 배송하는 쌀이다. 신선도가 높고 수분함량이 많아 밥을 더 맛있게 지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예약판매는 초록마을 전국 390여 개 매장 및 온라인쇼핑몰에서 한다. 가격은 백미 4㎏ 1만9,500원.


관련기사



김민정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