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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일반
[서울경제TV SEN] 한국GM, 판매부진 스파크 파격 판매
입력
2015.03.20 10:00:05
수정
2015.03.20 1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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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이 선수금 없이 전액 무이자 할부를 하는 파격 판촉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국GM은 이번달 스파크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선수금 없이 차량가격의 전액을 무이자 할부로 제공합니다. 이는 쉐보레 브랜드의 국내 도입 이후 최초로 시행하는 파격적인 구매 조건입니다
또 선수율 15% 조건으로 구매할 경우 차값의 1%에 해당하는 이자를 돌려주는 마이너스 할부 프로그램을, 일시불로 구입할 경우 110만원의 특별 현금할인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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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GM이 이같은 파격 조건을 내세운 이유는 자사의 전체 승용차 판매 대수 중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스파크의 판매량이 최근 급감했기 때문입니다. 스파크의 판매량은 지난 1월 5,200여대에 달했지만, 지난달 2,900여대가 팔리며 한 달만에 43%나 줄었습니다.
스파크의 판매량 급감은 2015년형 모델이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5년형 모델에는 최상위 트림에만 적용 되던 ‘C-TECH 파워트레인’이 모든 모델에 적용돼 주행성능은 개선됐지만, 차값은 트림별로 평균 70만원 비싸졌습니다. 경차 고객은 가격에 민감하기 때문에 가격 인상이 판매 부진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올해 완전변경된 차세대 스파크 출시가 예정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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