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6일전 청과물 가장 싸다추석을 앞두고 농축수산물의 가격변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사과 배 등 청과물 가격의 경우 추석 6일전이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
가락시장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농수산물공사는 지난 95년부터 작년까지 5년간 추석 20일전부터 1일전까지 일자별로 성수품 평균가격 변동을 집계한 결과 추석 12일전을 정점으로 가격이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다 추석 6일전까지 하락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추석 6일전 이후 성수품 가격은 사과 배 포도 밤 배추 마늘 버섯 등 청과물의 경우 추석 당일까지 가격이 계속 오르는 반면 고등어갈치 명태 조기 김 등 수산물은 추석때까지 지속적으로 가격이 내려가 평소보다도 가격이 더 떨어졌다.
한영일기자HANUL@SED.CO.KR
입력시간 2000/08/2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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