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금호생명-해남군 '신생아 건보 지원 협약'


박병욱(오른쪽) 금호생명 사장과 김충식 해남군수가 16일 해남군청에서 신생아 건강보험 지원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올해부터 태어난 해남군의 셋째 아이는 ‘우리아이미래보장보험’에 가입되며 보험료는 해남군에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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