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금융

롯데, 인천점 오는 23일 오픈

입력2002.08.19 00:00:00 수정 2002.08.19 00:00:0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롯데백화점(대표 이인원)이 오는 23일 인천점을 오픈한다.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인천점은 부지면적 3,800평, 연면적 2만9,800평, 매장면적 1만2,000평, 동시주차대수 700대 규모이며 지하6층에서 지상 8층의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인천점은 '젊음의 비전이 넘치는 미래지향적 패션백화점'이라는 컨셉트와 '패션문화의 신중심'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총 620여개의 브랜드로 상품구색을 갖췄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