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특징주]GS건설, 유상증자 추진소식에 급락

입력2014.02.07 09:24:57 수정 2014.02.07 09:24:57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GS건설이 유상증자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크게 떨어지고 있다.

관련기사

7일 오전 9시 22분 현재 GS건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3.17%(4,550)원 떨어진 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건설은 지난해 9,373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발표했고, 이날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유상증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뉴스 [현장+] 유시민 비난에 울컥한 김문수 "제정신 아닌 건 내 아내 아닌 정치"

영상뉴스 “어머니 같아서 달려갔다”…쓰러진 70대 CPR로 살린 면세점 직원

영상뉴스 [현장+] 강남 한복판서 "부동산 제재 세금 없다" 목청 높인 이재명

영상뉴스 [현장+] "아이 낳으면 1억…승진 가산점도" 김문수, 격전지 수도권서 육아 정책 '승부수'

영상뉴스 [현장+] 김문수 사전투표 독려했지만…"부정선거 의심돼"

영상뉴스 [현장+] '박근혜 카드'로 TK민심 파고든 김문수 "독재정권 막아달라"

영상뉴스 [현장+] 이재명, 서울 총공세 "우리가 패배하는 날 내란수괴 尹 복귀"

영상뉴스 [현장+] PK서 이재명 때린 김문수 "난 방탄조끼 대신 러닝셔츠 입어"

영상뉴스 김문수 만난 MB "이재명은 '통치'하고 김문수는 '경영'할 것"

영상뉴스 이낙연 "이재명 '독재국가' 막아야…金과 공동정부 합의"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