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설원량 회장 이 18일 0시3분 뇌출혈로 별세했다. 향년 62세
고인은 대한그룹 창업주인 설경동 전 회장의 3남으로 1964년 대한전선에 입사한 뒤 1972년 대한전선사장, 1978년 대한전선 대표이사 회장에 취임, 대한전선을 이끌어 왔다.
유족은 부인 양귀애씨와 2남.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영안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2일 오전9시, 영결식은 22일 오전10시 30분 대한전선 안양공장에서 열린다.
<현상경기자 hsk@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