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어 광명시, 의정부시, 안양시를 우수기관에, 시흥시는 장려기관에 각각 선정했다.
또 아파트 작은도서관 활성화 정책 부문에서는 시흥시, 부천시, 수원시가 각각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부천시는 장서지원, 사립 작은도서관 현판 설치,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봉사자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 시행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이끌어내 최고점을 받았다.
아파트작은도서관 활성화 부문에서는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주택 조례에 공동주택 규모별 작은도서관 시설현황을 명시한 수원시와 아파트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시흥시, 부천시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도는 내년 1월 15일에 열리는 작은도서관 축제에서 표창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배수 경기도교육협력국장은 “도민에게 밀착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 정책 지표를 개발하고 평가에 반영하여 정책 우수 시·군을 계속 격려하고 우수시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도내 작은도서관은 9월 말 현재 1,314개(공립 257개, 사립 1,057개)가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