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 납입은 물론 보험료 적립금의 입출금이 자유로운 유니버설보험과 중병에 걸렸을 때 사망보험금 일부를 선지급하는 CI(Ctitical Illness)보험이 결합된 상품이 처음으로 개발됐다.
SK생명은 업계 최초로 ‘유니버설 CI보험’을 개발해 금융당국의 인가를 받았으며 생명보험협회에 배타적사용권을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계약자가 경제 사정에 따라 보험료를 일정한 범위 내에서 많이 내거나 적게 낼 수 있고 목돈이 필요할 때는 보험료 적립금을 중도 인출해 쓸 수 있다. 또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말기신부전 등 중대한 질병에 걸리거나 장기이식수술, 심장판막수술 등 수술을 받아야 할 때 사망보험을 미리 받아 치료비로 활용할 수 있다.
SK생명은 이 상품을 배타적사용권 취득 후 오는 9월부터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