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전국 맑은 후 밤부터 구름

전국이 맑은 후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중부지방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다. 아침에 짙은 안개 끼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 4∼12도,낮 최고 19∼25도.[날씨 이야기] 옛날 사람들에게 개구리는 기상 예보관이었다. 개구리가 풀밭에서 뛰어다니면 비가 올 것으로, 물 속에서 놀면 맑을 것으로 짐작했다. 상당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있다. 개구리의 피부는 기후에 민감해 건조한 공기 속에서는 말라 들어간다. 때문에 날씨가 맑아 공기중에 습도가 낮을 때는 습도를 보충하기 물속에서 놀 수 밖에 없고 비가 오기전 습도가 높아지면 물밖에 나와 활동하는 것이다. 개구리가 단기예보관이라면 꿀벌은 장기예보관이다. 꿀벌이 가을에 만드는 벌통 출입구의 크기를 살펴보면 그 해 겨울의 날씨를 예측할 수 있다. 꿀벌이 출입구를 작게 만들면 그해 겨울은 몹시 춥다고 한다. 이동훈기자DHLEE@HK.CO.KR 입력시간 2000/04/2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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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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