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사진]2차대전 당시 텐트로 만든 가방

19일 신세계 본점 본관 분더샵 앤 컴퍼니 매장에서 모델들이 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됐던 텐트로 만든 가방을 소개하고 있다. 재일교포 디자이너가 이끌고 있는 ‘카네에테이’라는 국내브랜드 제품이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사진]2차대전 당시 텐트로 만든 가방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