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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일반
[서울경제TV SEN] 코스피 2,000선 회복 기대감
입력
2015.02.27 09:08:33
수정
2015.02.27 09: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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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달 유럽중앙은행의 양적 완화를 앞두고 국내 증시에 외국인 자금이 대거 유입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 증권사에서는 이른 시일 안에 코스피가 2,000선대에 안착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정훈규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미국, 일본, 유럽 등 주요국 증시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코스피도 빠른 시일 안에 2,000선대를 회복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실제 이달 초까지만 해도 1,700대 초반이었던 미국의 다우지수는 최근 1,800대를 넘어섰고, 독일의 DAX지수도 지난 10월 바닥을 찍은 뒤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일본의 니케이 지수 역시 최근 한 달 사이 2,000포인트 가량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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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 같은 주요국 증시 상승세는 그리스 불안 완화와 글로벌 환율 전쟁으로 인한 유동성 확대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분위기가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아이엠투자증권은 다음 달 코스피가 최고 2,070포인트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수년째 이어진 박스권의 상단 부근에 해당합니다. 신한금융투자는 코스피의 상승 목표치를 2,020선으로 예상했고, LIG투자증권도 이르면 다음 주 코스피가 2,000선을 회복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같은 전망은 다음 달 유럽중앙은행의 양적 완화를 앞두고 세계 주식시장에서 비교적 저평가돼 있는 국내 증권시장으로 외국인 자금이 대거 유입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올 초 1,900대 초반에서 움직이던 코스피는 오늘 1,993.08포인트로 마감돼 2,000선에 육박했습니다.
최근 이같은 코스피의 거침없는 상승세에 단기 급등에 대한 우려도 나오는 상황이지만, 한국 증시의 밸류에이션 정상화 차원에서 봐야 한다는 시각이 많습니다.
“글로벌 유동성 확대 수혜 기대로 국내 증권가에 봄 기운 만큼이나 따듯한 훈풍이 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국내 기업들의 실적 개선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외 환경에 기댄 상승세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경제TV 정훈규입니다.”
[영상편집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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