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김종성 울산의대 교수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

울산대 의대 신경과 김종성 교수(48)가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가 선정한 제13회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감각장애 등을 일으키는 뇌졸중의 위험인자ㆍ원인을 밝히고 뇌경색ㆍ뇌출혈을 구분짓는 위험인자를 규명, 이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김희원기자 heew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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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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