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박스권내 등락 거듭

이번 주 채권시장은 좁은 박스권 내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상대적으로 부진한 경기 여건이 시장의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뚜렷한 회복 징후를 보이고 있는 미국 경제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국내 경기의 불확실성이 시장을 강세로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주초에 국고채 장기물 입찰이 예정돼 있고 미 국채시장이 여전히 불안정하게 움직이고 있는 점은 일정 부분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애실 대한투자신탁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번 주 국고채 3년물 금리는 4.55~4.75%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김정곤기자 mckids@sed.co.kr>

관련기사



김정곤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