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이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내놨다.
16일 삼성정밀화학은 지난해 4ㆍ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2,001억원과 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5%, 167.9%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시장예상 평균(2,087억원)수준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예상치 116억원에 크게 못 미쳤다.
지난 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8,293억원과 292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11.2%, 139.3% 증가했다. 배당은 주당 600원(시가 배당률 1.4%)으로 결정했다.
한편 이날 삼성정밀화학 주가는 2.28% 하락한 4만5,000원에 마감, 3일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