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24일 웹하드와 통합문서관리 솔루션을 결합한 클라우드 서비스 ‘웹하드 플러스’를 출시했다.
편리하게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웹하드 기능에 보안성을 강화한 문서관리 솔루션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신청 후 1∼2일 이내에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이용자 수나 웹하드 용량 등을 온라인에서 쉽게 변경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7월 31일까지 서비스 무료 체험 신청자에게 영화 예매권을, 유료 가입자에게 30만 원 상당의 이마트 상품권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