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30대 그룹 구조조정본부장 5일 회동

삼성ㆍLGㆍSKㆍ현대차 등 30대 그룹 구조조정본부장들은 오는 5일 경기활성화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다. 3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30대그룹 구조본부장들은 5일 오전 전경련 회관에서 윤진식 산업자원부 장관을 초빙한 가운데 규제완화를 통한 투자 활성화 실천방안을 놓고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 <이혜진기자 has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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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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