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원·달러 환율 상승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 상승세다. 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환율은 오전 9시 47분 현재 전날보다 6원 10전 오른 1,146원 15전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의 소매지표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월 미국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8%늘어 전문가 예상치 0.6%를 상회했다. /김능현 기자 nhkimch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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