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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건축의 진수 '그레이트 짐바브웨'
■세계테마기행 '사진작가 김홍희의 짐바브웨 방랑' (EBS 오후8시50분) 짐바브웨'는 현지어로 '돌로 만든 집'이란 뜻이다. 짐바브웨의 역사가 '돌'과 무관하지 않음을 거대한 석조 유적지 '그레이트 짐바브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레이트 짐바브웨'는 13~15세기에 보츠나와, 모잠비크, 남아공까지 거대한 영토를 지배한 쇼나왕국의 자취로 사하라 사막 이남의 가장 위대한 중소도시였다. 유럽의 고성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는 '그레이트 짐바브웨'에서 중세 아프리카 대륙에 꽃핀 뛰어난 문명의 흔적과 아프리카 석조건축의 진수를 확인한다. 열혈기자 도혁의 '카라' 취재기
■수목미니시리즈 '히어로' (MBC 오후9시55분) 불륜 파파라치 전문인 삼류 찌라시 '먼데이 서울' 의 도혁은 물불 가리지 않고 취재에 뛰어드는 열혈 기자다. 도혁은 어김없이 취재를 위해 여성그룹 '카라'의 콘서트 현장에 잠입하고, 같은 시각 스토커 체포를 위해 백댄서로 분장한 주재인 경위에게 스토커로 몰려 경찰서에 붙잡혀 간다. 한편, 15년 만에 출소한 쌍도끼파 두목 용덕을 찾아간 도혁은 인터뷰를 요청하는데…. 각종 차별에 시달리는 면책자들
■추적60분 '사라지지 않는 주홍글씨, 나는 면책자입니다' (KBS2 오후11시15분) 최근 은행연합회를 상대로 200억대의 집단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는 면책자들. 그들은 지금 금융권 거래를 비롯한 경제적 활동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라고 호소한다.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면책기록 때문에 취업 불가, 대출 금지, 신용카드 발급 거절 등 각종 차별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진정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소송을 통해 조금이라도 사회적 장벽이 걷히길 바란다는 성난 면책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