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글로벌SM테크ㆍITX시큐리티가 진행한 공모주 청약 최종 경쟁률이 각각 521.75대1, 413.14대1을 기록했다.
15일 대표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일반투자자에게 배정된 글로벌에스엠테크 115만8,804주 모집에 이틀간 총 6억460만주가 청약돼 청약증거금만 9,673억6,448만원에 달했다. 글로벌에스엠테크의 발행가는 3,200원으로 오는 23일 상장된다.
글로벌에스엠테크는 정보기술(IT) 기기용 초정밀 나사제품(마이크로 패스너)을 삼성ㆍLGㆍ소니 등에 납품하는 지주회사로 케이맨제도에 있다. 실질주주는 한국인이지만 생산법인은 중국에 있다.
역시 같은 날 청약이 마감된 ITX시큐리티의 경우 25만8,600주 모집에 이틀간 1억683만주가 청약됐다. 청약증거금으로는 모두 3,205억원이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