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약세장선 역시 펀더멘털"

EPS등 우수 종목 편입 펀드, 수익률 방어 탁월

EPS(주당순이익) 등 펀드멘털이 우수한 종목들이 많이 편입된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약세 장에서 수익률을 방어하는 데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증권은 15일 “높은 EPS 성장률과 낮은 PER(주가이익비율) 종목을 많이 편입한 23개 펀드의 2월중 수익률은 마이너스 8.54%로 코스피지수(-11.17%)에 비해 2.6%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또 “높은 ROE(자기자본이익률)와 낮은 PBR(주가순자산비율)을 기준으로 종목을 선정한 13개 펀드의 2월중 평균 수익률도 마이너스 9.26%로 코스피지수와 비교하면 1.91%포인트나 높은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문수현 현대증권 연구원은 “펀더멘털 지표가 우수한 종목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펀드가 수익률 하락 방어에 탁월한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현대증권은 현금비중, 배당 수익률, 매출액 성장률, EPS 성장률, PER, ROE 등의 지표를 활용해 펀더멘털 지표가 우량한 펀드를 제시했다. 추천 펀드로는 유리웰스중소형인덱스주식, 한국밸류10년투자주식1, 세아가치형주식A1, 신한BNPP Tops Value 1A, 신한BNPP Tops엄마사랑어린이적립식, 유리스몰뷰티주식C, 한국밸류10년투자연금주식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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