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케이티에이닷컴, 신경근육 자극기 큰 인기

한 벤처기업이 개발한 신경근육 자극기`자기손` 이 출시 6개월 만에 1만 5,000개, 45억원 어치가 판매되는 등 노인,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의료기 제조업체 케이티에이닷컴(대표 이청산, www.ktaf.com)은 수년간의 기술개발 및 임상을 거쳐 지난 1월 개인 의료기 `자기손`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커런트펄스자극(MPS: Microcurrent Pulse Stimulation)을 이용해 생체에 전류를 흐르게 함으로써 근육통증 완화, 피부마사지 등의 효과를 낸다. MPS란 일종의 전기자극요법으로 미세한 전류를 통증부위에 흘려 신경과 근육의 활동을 자극하는 치료법이다. 침과 뜸의 한방효능과 전기침의 효과를 동시에 내 근육통, 신경통, 위장병, 고혈압 등에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자기손을 통증부위에 문지르기만 하면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최근 이 제품에 대해 최근 실용신안을 획득했으며, 전국의 100여개 대리점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특히 케이티에이닷컴은 광복회, 대한노인회 등과 함께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노인건강증진 및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독립채산제로 운영되는 각 대리점주에게 개인주식 15만주를 무상으로 나눠주는 등 투명경영과 신뢰를 강조하는 이 사장은 “5개 노인단체의 회원들을 케이티에이닷컴의 판매직원으로 활용, 노인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각 노인단체들과 협의하고 있어 조만간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투명하고 성실한 경영으로 국민들에게 신뢰 받는 벤처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02)761-6343 <김민형기자 kmh204@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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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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