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특징주]슈피겐코리아, 아이폰 판매 실적 개선에 강세

애플의 아이폰 판매실적이 개선됐다는 소식에 슈피겐코리아(192440)가 강세다.


슈피겐코리아는 28일 10시40분 현재 전날보다 3.15% 오른 9만4,800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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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 시간) 마켓워치는 지난해 4분기 애플이 7,440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해 월스트리트의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인 6,800만대를 웃돌았다고 전했다.

슈피겐코리아는 케이스 등 휴대폰 액세서리 제조 업체로, 전체 스마트폰 케이스 중 60~70%가 애플 아이폰용 제품이다.


연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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