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지역경제] 대구서 첫 모터사이클 쇼

26일부터 혼다등 50社참여… 레이싱걸 선발등 이벤트도

“대구에서 레이싱걸들과 화려한 모터사이클 쇼를 즐겨보세요” 국제 모터사이클쇼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대구 EXCO에서 26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 혼다ㆍ야마하ㆍ할리데이비스 등 세계적인 모터사이클업체와 모터사이클 관련 패션, 액서서리 업체 등 50개 업체가 300개 부스로 참여하는 ‘대한민국 국제모터사이클쇼(KIMOS)’는 200여대의 최신 모터사이클이 선보인다. 특히 이 전시회에는 시가 10억원 상당으로 꿈의 모터사이클로 불리는 혼다의 ‘RC211V’를 비롯, 할리데이비슨의 야심찬 모델 ‘V-ROD’와 영국의 대표적인 모터사이클 메이커인 트라이엄프사의 ‘로켓’ 등이 출시돼 매니아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을 것으로 보인다. KIMOS에는 매니아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시선을 끌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전시회 개막일인 26일에는 국내 최고 미녀 50명이 출전해 미와 끼를 뽑내는 ‘레이싱걸 선발대회’가 열린다. 또 전국에서 모인 모터사이클 동호회원 700여명이 EXCO와 대구시내에서 벌이는 모터사이클 퍼레이드도 볼거리다. 특히 수도권에서 이 전시회에 참여하는 관람객들에겐 KTX 요금을 할인해 주고 모터사이클쇼 무료관람이나 대구 관광의 특전도 제공한다. 대구=김태일기자 tikim@sed.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