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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울산공장 이웃돕기 성금 4억5,500만원 전달
입력
2015.04.13 15:27:11
수정
2015.04.13 15: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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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울산공장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복지 향상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4억5,500만원을 전달했다.
13일 오전 울산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기현 울산시장, SK에너지 울산CLX 이양수 부문장, 장희철 생산지원본부장, SK이노베이션 배상철 노조위원장, 김상만 울산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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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된 성금은 취약계층 사회적일자리 창출과 복지사각지대, 복지시설 후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SK에너지는 지난 2002년부터 현재까지 총 90억원을 기부하는 등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서 전개해 오고 있다.
장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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