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의 명품 식기가 예술의 전당에 오른다.
한국도자기는 오는 15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한국전시회에 맞춰 클림트의 작품이 담긴 도자기식기를 함께 전시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도자기는 예술의 전당 내 ‘클림트 인 라이프(Klimt in Life)’라는 주제로 별도로 마련된 전시장에서 일상생활 속에 담긴 클림트의 작품을 소개하는 취지로 ‘키스(The Kiss)’와 ‘유디트 Ⅰ(JudithⅠ)’ 등 클림트의 대표작이 담긴 도자기 식기를 선보이게 된다. 아울러 회화적 느낌이 강조된 프라우나 시리즈와 동물모양의 주전자 등 이색적인 도자기도 함께 전시한다.
회사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클림트의 작품을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게 됐다”며 “전시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관람객을 상대로 판매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